의료진 소개
제가 진료하는 방식
환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현재 증상과 진료 방향을 분명하게 설명하는 진료를 지향합니다. 통증의 양상과 반복 패턴을 함께 살피며, 침·약침·추나·한약 등 한방 진료를 환자 상태에 맞춰 안내합니다.
진료를 시작하기 전에 언제부터 불편했는지, 어느 동작에서 심해지는지, 그동안 무엇을 해 보셨는지를 먼저 여쭙습니다. 같은 이름으로 부르는 증상이라도 시작된 경위와 반복되는 방식이 다르면 살펴볼 곳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설명은 환자분이 자기 몸 상태를 이해하실 수 있는 데까지 합니다. 진료 횟수를 늘리기 위한 설명보다, 지금 필요한 진료와 조금 미뤄도 되는 진료를 나눠 알려드리는 쪽을 택합니다. 검사나 다른 진료가 먼저인 경우에는 그 점도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교통사고로 오신 분들은 사고 당시 상황과 지금 어디가 어떻게 불편한지를 나눠서 봅니다. 사고 직후에는 괜찮다가 며칠 지나 나타나는 불편도 드물지 않아, 언제부터 어떤 증상이 생겼는지를 함께 확인하며 진료합니다.
연중무휴로 문을 여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통증은 주말이라고 쉬지 않는데 진료를 미루다 보면 굳은 채로 시간이 지납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오전에도 평일과 같은 침·약침·추나·한약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